금융은행 신협, 코로나19로 피해 자영업 무이자대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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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사신 댓글 2건 조회 1,964회 작성일 20-03-02 12:50본문
(서울=연합뉴스) 정수연 기자 = 신협중앙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으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에게 무이자로 대출을 하겠다고 밝혔다.
신협은 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 손해를 입은 자영업자에게 최대 1년간 1천만원 이내의 무이자 신용대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. 원래는 금리가 4%인 대출상품이지만 대출이자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이 모두 내기로 했다.
확진자 방문에 손님이 크게 줄어든 자영업자는 기존 대출에 한해 연 1.5%에 해당하는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. 대출금액이 2억원 이내인 담보대출이 대상으로 최장 6개월 동안 이자 비용을 일부 감면받게 된다.
또 신협 공제료 및 약관대출 이자 납입을 유예받을 수 있다고 신협은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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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급지점 : 신협중앙회 > 지역신협 (전화확인필요)
한도 : 1천만원
이자 : 0%
대상 : 코로나 19 감염증으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
담보 : 신용
현재 보도자료만 나온 상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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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관리자님의 댓글
관리자 작성일[현재] 전화상담 결과 지점별로 내려온 사항은 없답니다.
돌아온물방개님의 댓글
돌아온물방개 작성일일단 보도자료부터 뿌리고 보는거네.